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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풀뜯는 하우스에서는 보다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나누고자 공간을 만들었습니다.
13,900원
안녕하세요^^. 침을 흘리다니 ㅡㅡ; 뭔일인가 했네요 ㅎㅎㅎ. 그렇게나 좋아하다니 이거 물건 판 저희도 같이 덩달아 기쁘네요^^. 저희집 냥이는 거기서 소파 처럼 턱받치고 자기도 해요^^. 구매평에 감사드리며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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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^^.
침을 흘리다니 ㅡㅡ; 뭔일인가 했네요 ㅎㅎㅎ.
그렇게나 좋아하다니 이거 물건 판 저희도 같이 덩달아 기쁘네요^^.
저희집 냥이는 거기서 소파 처럼 턱받치고 자기도 해요^^.
구매평에 감사드리며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