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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풀뜯는 하우스에서는 보다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나누고자 공간을 만들었습니다.
8,900원
같은 브랜드인 캣닢가든의 14g짜리 지퍼백 제품은 냥이 6마리가 모두
바닥에 부비적대며 뒹굴고.. 한참동안 난리가 나는데
플라스틱 통에 든 요 제품은 애들이 본체만체하기도 해요~
6마리 중에 3마리만 먹고 잠시 늘어지기만 할 뿐 (고것도 잠시만.. ㅡㅡ;;; )
시큰둥하네요..
지퍼백 14g 캣닢에 반응이 좋아서 대용량으로 주문했는데 이런 반응이니 당황스러워요.. ㅎㅎ
분명 같은 제품인데, 왜 이런지?? ;;;;
날이 더워져서 그럴까요.. ㅡㅡ
그래도 양이 많으니, 자주 뿌려줘야겠어요~
안녕하세요^^ 에공 왜그럴까요? 날이 더워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... 지금은 그때 보다 더 더운데 ㅠ.ㅠ; 어쨌든 좋아하기를 빌께요^^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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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^^
에공 왜그럴까요?
날이 더워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...
지금은 그때 보다 더 더운데 ㅠ.ㅠ;
어쨌든 좋아하기를 빌께요^^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