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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풀뜯는 하우스에서는 보다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나누고자 공간을 만들었습니다.
3,500원
발톱 너무 잘 잘라져서..주인은 좋은데....ㅋ
깡순이는 발톱자르는걸 싫어하나봐요 ㅋ
처음 몇번 사람 손톱깍기로 잘랐더니 깔끔하게 안잘려서
이거 주문했거든요..
아주 깔끔하게 똑똑 잘 다듬어집니다.
얘가 발버둥만 안치면 좋을텐데..
살을 자르는 것도 아닌데 냐옹대며 발버둥 침...ㅡㅡㅋ
살을 잘랐나...괜한 자책감까지 들게하는 냐옹소리는 아직 적응 안되네요 ㅋ
대신...졸고 있을때 냉큼 눕혀서 자르니 ...
포기했는지 잠와서 그른건지 발을 잘 내어주네요 ㅋ
암튼 가격대비 좋습니당.
저는 그걸로 수초만에 발톱을 짜르는 달인을 본적이 있어요 ㅡㅡ;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.... 흉내낸다고 하다가 팔뚝에 상당한 기스를 ㅠ.ㅠ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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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그걸로 수초만에 발톱을 짜르는 달인을 본적이 있어요 ㅡㅡ;
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....
흉내낸다고 하다가 팔뚝에 상당한 기스를 ㅠ.ㅠ;